(R)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30,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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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30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무예인들의 축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이제 꼭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선수 숙박과 이송, 의료, 경기진행 등
모든 사항에 대해 최종점검을 마치고
대회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리포트]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슬로건입니다.
슬로건처럼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0여개국,
4천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선수들은 20개 종목에서
모두 271개의 금메달을 놓고
자웅을 겨룰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IOC, GAISF 등의
세계스포츠, 무예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스포츠외교의 무대가 될 것이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이번 대회는
전 종목 경기를
각 종목별 국제연맹에서 주관하고
국제연맹의 공식규정이 적용됩니다.
일부 종목에선
선수 개인별 세계랭킹을 정하는
랭킹포인트제도도 도입되는 등
대회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종목은 태권도와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대표 종목으로 치러지며
각 종목마다 겨루기와 연무, 기사, 기록 등으로
종목이 세분화됩니다.
조직위가 가장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은
성화 봉송.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은
아시안게임 성화와 같이
대회의 정통성을 계승하자는 의미로
제1회 대회 채화지인
청주 상당산성에서 채화돼
도내 각 시‧군을 순회한 뒤
이번 개최지 충주 천등산으로 옮겨집니다.
무예인들의 올림픽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이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무예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전 세계 무예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BS뉴스 김정합니다.
무예인들의 축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이제 꼭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선수 숙박과 이송, 의료, 경기진행 등
모든 사항에 대해 최종점검을 마치고
대회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리포트]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슬로건입니다.
슬로건처럼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0여개국,
4천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선수들은 20개 종목에서
모두 271개의 금메달을 놓고
자웅을 겨룰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IOC, GAISF 등의
세계스포츠, 무예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스포츠외교의 무대가 될 것이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이번 대회는
전 종목 경기를
각 종목별 국제연맹에서 주관하고
국제연맹의 공식규정이 적용됩니다.
일부 종목에선
선수 개인별 세계랭킹을 정하는
랭킹포인트제도도 도입되는 등
대회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종목은 태권도와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대표 종목으로 치러지며
각 종목마다 겨루기와 연무, 기사, 기록 등으로
종목이 세분화됩니다.
조직위가 가장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은
성화 봉송.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은
아시안게임 성화와 같이
대회의 정통성을 계승하자는 의미로
제1회 대회 채화지인
청주 상당산성에서 채화돼
도내 각 시‧군을 순회한 뒤
이번 개최지 충주 천등산으로 옮겨집니다.
무예인들의 올림픽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이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무예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전 세계 무예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BS뉴스 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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