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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몰제 ‘명암유원지’ 난개발 차단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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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7.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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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내년 7월
도시계획시설인 유원지에서 자동 해제돼
개발이 가능해지는
명암유원지 일대의 난개발을 막기 위한
해법을 찾습니다.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동 명암유원지 일대 50만㎡를 대상으로
'청주 명암유원지 지구단위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명암유원지 일대가
내년 7월1일 도시계획시설 자동 실효에 따른
무분별한 난개발을 우려해
추진되는 것입니다.

명암유원지는 1977년 9월30일
전체 면적 155만여 ㎡가
도시계획시설 유원지로 지정돼
개발에 제한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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