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중부내륙철도 효과 극대화…역세권 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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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29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중부내륙철도 개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광 분야에 초점을 맞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부내륙철도 개통은
국토 중앙을 가로지르는
제2의 경부철도가 뚫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지사는
"충남 예산의 예당호 출렁다리처럼
지역 명물이 될 수 있는
대표 관광시설을 건립하는 등
중부내륙철도 개통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중부내륙철도는
오는 2022년 이천~충주 구간이,
2023년에는 충주에서 문경 구간이
각각 개통됩니다.
"중부내륙철도 개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광 분야에 초점을 맞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부내륙철도 개통은
국토 중앙을 가로지르는
제2의 경부철도가 뚫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지사는
"충남 예산의 예당호 출렁다리처럼
지역 명물이 될 수 있는
대표 관광시설을 건립하는 등
중부내륙철도 개통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중부내륙철도는
오는 2022년 이천~충주 구간이,
2023년에는 충주에서 문경 구간이
각각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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