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주팔봉서 40대 급류 휩쓸려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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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30 댓글0건본문
어제(29일) 오후 5시 50분 쯤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 유원지
인근 하천에서
48살 A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A씨는
가족, 지인들과 이곳에 놀러 와
물에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곧바로
이 일대를 수색했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해
오늘(30일)도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 유원지
인근 하천에서
48살 A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A씨는
가족, 지인들과 이곳에 놀러 와
물에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곧바로
이 일대를 수색했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해
오늘(30일)도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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