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충북 학생 수 3천 900여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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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28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학생 수가
1년 만에 수천 명 감소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기준
도내 초중고 학생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3천 900여 명 줄었습니다.
학급별로는 중학생은 2.5%,
고등학생은 8.9% 감소했으나
초등생은 1.6% 증가했습니다.
이는 2007년생인 황금돼지띠와
2010년생 백호띠,
2012년생 흑룡띠로 이어진
출산 붐 현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년 만에 수천 명 감소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기준
도내 초중고 학생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3천 900여 명 줄었습니다.
학급별로는 중학생은 2.5%,
고등학생은 8.9% 감소했으나
초등생은 1.6% 증가했습니다.
이는 2007년생인 황금돼지띠와
2010년생 백호띠,
2012년생 흑룡띠로 이어진
출산 붐 현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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