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실종 여학생 수색에 힘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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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25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도교육청도
실종 여학생을 찾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25일)
김영미 교육국장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에서 실종된 학생을 찾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도내 학교 누리집과
SNS를 통해 전단을 게시하고,
각급 기관에 전단 배부 요청 등의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 교육국장은 "애타는 부모의 심정으로
하루 빨리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데 도민들이 같이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실종 여학생을 찾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25일)
김영미 교육국장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에서 실종된 학생을 찾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도내 학교 누리집과
SNS를 통해 전단을 게시하고,
각급 기관에 전단 배부 요청 등의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 교육국장은 "애타는 부모의 심정으로
하루 빨리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데 도민들이 같이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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