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첨단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7.2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자율주행차·스마트카 등
첨단 미래차 부품산업을 육성합니다.
충북도는 내년 6월까지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정부가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관련 산업 등
3대 산업 육성 방침을 세움에 따른
미래차 관련 산업 육성에 투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제천·충주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충북도는
올해 들어 정부가 공모한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구축' 공모에도
선정됐습니다.
아울러
청주와 진천, 음성 등지에는
자동차 부품업체 335개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충북도는
이같은 기반을 토대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한다면
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