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 해외여행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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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해외여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충북도는
도내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 자제를 권유하고
이들 국가로 여행을 다녀왔을 경우에는
1주일 이상 축사 출입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폐사율이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달 현재 중국과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북한 등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해외여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충북도는
도내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 자제를 권유하고
이들 국가로 여행을 다녀왔을 경우에는
1주일 이상 축사 출입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폐사율이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달 현재 중국과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북한 등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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