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용 도의원, “도의원 지역상담소 설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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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23 댓글0건본문
박형용 충북도의원이
지난해 한차례 무산됐던
지역상담소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충북도의회 사무처를 통해
지역상담소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해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박 의원은
“회기 중엔 청주에 있는 도의회에서 업무를 보면 되지만,
비회기 기간에는 지역구 민원인들을
만날 방법이 마땅치 않고,
옥천에서 청주를 오가려면
이동시간만 2~3시간이 허비된다”며
지역상담소 설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도
도의회 지역상담소 설치가 추진됐지만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소지가 있어
사업 추진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 한차례 무산됐던
지역상담소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충북도의회 사무처를 통해
지역상담소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해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박 의원은
“회기 중엔 청주에 있는 도의회에서 업무를 보면 되지만,
비회기 기간에는 지역구 민원인들을
만날 방법이 마땅치 않고,
옥천에서 청주를 오가려면
이동시간만 2~3시간이 허비된다”며
지역상담소 설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도
도의회 지역상담소 설치가 추진됐지만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소지가 있어
사업 추진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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