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동충주역 유치 운동은 충북도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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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24 댓글0건본문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북선 고속화철도
동충주역 유치 추진 운동을
충북도가 권고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24일)
충주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간 협의체와 추진 중인
동충주역 유치 운동은
충북도의 공문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시장은
"충북도가 지난 5월 충주시에 보낸 공문에서
동충주역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하면서
충주시도 적극 나서 달라고 밝혔다"며
"충북도의 공문에 맞게
유치운동을 하는 것인데
이상한 현상들이 나오고 있다"며
동충주역 신설의 정치쟁점화 논란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이어 조 시장은
“집권당과 충북도가 유치운동을 반대한다면
충북선 고속화철도 건설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선 고속화철도
동충주역 유치 추진 운동을
충북도가 권고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24일)
충주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간 협의체와 추진 중인
동충주역 유치 운동은
충북도의 공문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시장은
"충북도가 지난 5월 충주시에 보낸 공문에서
동충주역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하면서
충주시도 적극 나서 달라고 밝혔다"며
"충북도의 공문에 맞게
유치운동을 하는 것인데
이상한 현상들이 나오고 있다"며
동충주역 신설의 정치쟁점화 논란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이어 조 시장은
“집권당과 충북도가 유치운동을 반대한다면
충북선 고속화철도 건설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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