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의심에 화나 집에 불내려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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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22 댓글0건본문
단양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내려한 53살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후 9시 40분쯤
단양군 자신이 살던 집에서
집기류를 부수고
불을 내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아내가 외도를 의심한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신의 집에 불을 내려한 53살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후 9시 40분쯤
단양군 자신이 살던 집에서
집기류를 부수고
불을 내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아내가 외도를 의심한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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