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천명숙 충주시의원 공개사과…"감정 조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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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22 댓글0건본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충주시의회 천명숙 의원이
공개 사과했습니다.
천 의원은 오늘(22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순서가 바뀐 것을 보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서 동충주역 유치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천 의원이
유치 결의대회 무대에 난입해
큰소리를 치고 방해했다"면서
대시민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충주시의회 천명숙 의원이
공개 사과했습니다.
천 의원은 오늘(22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순서가 바뀐 것을 보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서 동충주역 유치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천 의원이
유치 결의대회 무대에 난입해
큰소리를 치고 방해했다"면서
대시민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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