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부수고 경찰 위협한 40대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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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21 댓글0건본문
벽돌로 순찰차를 부수고,
경찰관을 위협한 40대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김룡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42살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26일
청주시 서원구의 주택가에서
만취 상태로 상가 광고판과
가정집 우편함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에 벽돌을 던지고,
경찰관에게
벽돌을 던지려고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경찰관을 위협한 40대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김룡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42살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26일
청주시 서원구의 주택가에서
만취 상태로 상가 광고판과
가정집 우편함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에 벽돌을 던지고,
경찰관에게
벽돌을 던지려고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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