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진천 연수원 건립‘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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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21 댓글0건본문
진천에 전국 최대 규모 연수원을
짓겠다던 신한은행의 계획이
결국 백지화됐습니다.
신한은행은 최근
주 40시간 근무제도 도입으로
근무환경 변화 등에 따라
기존 기흥연수원만으로도 수요인력을
충당할 수 있다고 판단해
신규 연수원 건립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
진천군 광혜원면에
연간 1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연수원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한 바 있습니다.
짓겠다던 신한은행의 계획이
결국 백지화됐습니다.
신한은행은 최근
주 40시간 근무제도 도입으로
근무환경 변화 등에 따라
기존 기흥연수원만으로도 수요인력을
충당할 수 있다고 판단해
신규 연수원 건립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
진천군 광혜원면에
연간 1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연수원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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