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산단 근로자 집단 설사에 보건당국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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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21 댓글0건본문
제천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회사 급식을 먹고
집단 설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천산업단지 내 A제약회사에서
일부 근로자들에게서
식중독 증세가 확인됐고,
현재 이들은 복통과 설사 증세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회사 급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보고
급식소 보존식과 환자 가검물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회사 급식을 먹고
집단 설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천산업단지 내 A제약회사에서
일부 근로자들에게서
식중독 증세가 확인됐고,
현재 이들은 복통과 설사 증세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회사 급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보고
급식소 보존식과 환자 가검물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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