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화물차 가로수·간판 들이받아...인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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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17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오후 3시 45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33살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가로수와 주유소 간판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나무 한 그루와
간판 등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33살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가로수와 주유소 간판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나무 한 그루와
간판 등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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