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용산면 한 도로서 낙석사고…9시간만에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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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17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오후 1시
영동군 산저리의 한 도로에서
400여톤(t)의 낙석이 쏟아져
도로가 한때 통제됐습니다.
영동군은 곧바로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고,
오후 10시 30분부터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영동군은 전날 내린 비로
비탈면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산저리의 한 도로에서
400여톤(t)의 낙석이 쏟아져
도로가 한때 통제됐습니다.
영동군은 곧바로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고,
오후 10시 30분부터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영동군은 전날 내린 비로
비탈면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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