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온열환자 올들어 13명 발생…지난해 比 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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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17 댓글0건본문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 충북지역 온열환자 발생율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 들어 도내 온열환자 발생건수는 모두 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에 비해 44% 감소했습니다.
질환별로 보면
열탈진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2명, 열실신 2명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 충북지역 온열환자 발생율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 들어 도내 온열환자 발생건수는 모두 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에 비해 44% 감소했습니다.
질환별로 보면
열탈진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2명, 열실신 2명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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