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직원들은 오늘(18일) 경남 울산을 찾아
울산 시민들에게 무예마스터십 대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또 울산시청 문화관광체육국을 방문해
무예마스터십의 적극적인 관람과 함께
대회 붐 조성을 위한
울산지역 홍보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