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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곶감, 올해도 어김없이 해외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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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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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대표 특산물
곶감이 올해에도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심천면 신농영농조합법인은
반건시와 감말랭이 등
모두 4톤(t)에 달하는 곶감을
베트남에 수출했습니다.

영동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홍콩으로 곶감 4~5톤(t)을
추가 수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 2016년
베트남에 이어,
지난해 홍콩 수출시장을 개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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