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자작나무 명품 숲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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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16 댓글0건본문
제천시가 박달재 인근
시유림에 자작나무 명품 숲을
조성합니다.
제천시는 올해 수령이 오래된
나무를 베어낸 뒤
6천 500만원을 들여
약 10ha(헥타아르) 면적에
1~2년생 자작나무 3만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자작나무 숲은
이국적인 느낌에 수려한 경관을 제공해
관광자원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유림에 자작나무 명품 숲을
조성합니다.
제천시는 올해 수령이 오래된
나무를 베어낸 뒤
6천 500만원을 들여
약 10ha(헥타아르) 면적에
1~2년생 자작나무 3만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자작나무 숲은
이국적인 느낌에 수려한 경관을 제공해
관광자원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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