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충북서 교권침해 26건...모욕·명예훼손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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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16 댓글0건본문
올해 상반기 충북에서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 사례가
26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건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모욕·명예훼손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와 폭행, 성적 혐오감, 손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 사례가
26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건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모욕·명예훼손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와 폭행, 성적 혐오감, 손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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