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주택 지붕 공사하던 50대 근로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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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16 댓글0건본문
또 오늘(16일) 오전 11시 43분 쯤
영동군 학산면의
한 단독 주택 지붕 보수공사 현장에선
근로자 53살 A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공사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학산면의
한 단독 주택 지붕 보수공사 현장에선
근로자 53살 A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공사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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