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옛 연초제조창 이름 공모…‘문화제조창C’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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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1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의 새 명칭을
‘문화제조창 C’로 결정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새 명칭 끝에 붙은 영어 'C'는
모든 생명체의 기초가 되는 원소인
탄소, 카본(Carbon)의 첫 글자에서 땄고,
문화제조창은
새로운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명칭 공모 심사를 진행한 뒤
심사에 오른 20개의 명칭에 대해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명칭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의 새 명칭을
‘문화제조창 C’로 결정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새 명칭 끝에 붙은 영어 'C'는
모든 생명체의 기초가 되는 원소인
탄소, 카본(Carbon)의 첫 글자에서 땄고,
문화제조창은
새로운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명칭 공모 심사를 진행한 뒤
심사에 오른 20개의 명칭에 대해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명칭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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