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취약계층 보호 방문관리단을 운영합니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 노인 등
취약계층 4만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관리단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방문관리단은
2주일에 한 차례씩 자택을 방문해
혈압과 체온, 맥박 등을 재며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