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모 어린이집 교사가 아들 폭행했다"...경찰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07 댓글0건본문
진천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원아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6살 된 아들이
어린이집 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학부모가
어린이집 CCTV에 폭행 장면이
담겼다는 주장에 따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사의 학대 여부를 확인한 뒤
혐의가 드러나면 입건할 방침입니다.
원아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6살 된 아들이
어린이집 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학부모가
어린이집 CCTV에 폭행 장면이
담겼다는 주장에 따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사의 학대 여부를 확인한 뒤
혐의가 드러나면 입건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