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 정상화…노조, “이번주 교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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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0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각급 학교 급식이
정상화됐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
충북지부 소속 조합원들은 오늘(8일)부터
파업을 끝내고
일터로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본금 인상을 포함한
정규직 80% 수준의 임금,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총파업을 벌였고,
충북지역에선 이 기간 동안
매일 90여곳 이상의 학교에서
급식차질이 빚어진 바 있습니다.
한편 노조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충북도교육청과의 임금교섭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정상화됐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
충북지부 소속 조합원들은 오늘(8일)부터
파업을 끝내고
일터로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본금 인상을 포함한
정규직 80% 수준의 임금,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총파업을 벌였고,
충북지역에선 이 기간 동안
매일 90여곳 이상의 학교에서
급식차질이 빚어진 바 있습니다.
한편 노조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충북도교육청과의 임금교섭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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