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확진 농장 119곳…축구장 120개 면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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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08 댓글0건본문
지난달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렸던 과수화상병으로
피해를 본 과수면적이
84헥타아르(ha), 축구장 120개 면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충주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화상병이 확진된 이후 오늘(8일) 현재까지
모두 133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고,
이 중 119곳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피해면적은 충주가
49헥타아르(ha)로 가장 넓었고,
제천과 음성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렸던 과수화상병으로
피해를 본 과수면적이
84헥타아르(ha), 축구장 120개 면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충주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화상병이 확진된 이후 오늘(8일) 현재까지
모두 133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고,
이 중 119곳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피해면적은 충주가
49헥타아르(ha)로 가장 넓었고,
제천과 음성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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