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신임 충북지방경찰청장,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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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05 댓글0건본문
제33대 충북지방경찰청장으로
노승일 치안감이 취임했습니다.
노승일 청장은 어제(4일) 취임식에서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청장으로
부임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기본 업무 충실뿐 아니라
범사회적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청장은 괴산 출생으로
영동경찰서장, 청주 흥덕경찰서장,
경찰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노승일 치안감이 취임했습니다.
노승일 청장은 어제(4일) 취임식에서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청장으로
부임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기본 업무 충실뿐 아니라
범사회적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청장은 괴산 출생으로
영동경찰서장, 청주 흥덕경찰서장,
경찰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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