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대체급식·단축수업 도내 11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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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03 댓글0건본문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도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 100여곳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496곳 학교 가운데
정상급식이 어려운 곳은 113곳에 달했고,
이중 79곳이 빵과 우유 등으로
급식을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도내에서 파업에 참여하는
비정규직 조합원은 8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도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 100여곳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496곳 학교 가운데
정상급식이 어려운 곳은 113곳에 달했고,
이중 79곳이 빵과 우유 등으로
급식을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도내에서 파업에 참여하는
비정규직 조합원은 8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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