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대 명칭공모 심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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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0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대
명칭 공모에 대한
심사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지난 5월부터 지나달까지
명칭 공모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명칭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지난 3일 마쳤습니다.
조사에서는 '요고시문화당'이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135명이 선택했고,
'안터벌문화제조창'과
'문화공간 아우름(Aurum)'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청주시는 이 가운데
오늘(5일) 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합니다.
명칭 공모에 대한
심사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지난 5월부터 지나달까지
명칭 공모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명칭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지난 3일 마쳤습니다.
조사에서는 '요고시문화당'이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135명이 선택했고,
'안터벌문화제조창'과
'문화공간 아우름(Aurum)'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청주시는 이 가운데
오늘(5일) 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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