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연료전지 공장 폭발사고로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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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02 댓글0건본문
오늘(2일) 오전 9시 40분 쯤
충주시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내의
한 2차 연료전지 제조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A씨 등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용해 작업을 위해
황산 등을 넣은 탱크가
갑자기 폭발했다"는
회사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내의
한 2차 연료전지 제조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A씨 등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용해 작업을 위해
황산 등을 넣은 탱크가
갑자기 폭발했다"는
회사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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