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재난안전상황실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7.03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재난 안전상황실에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청주시는
2억 5천만원을 들여
상황실에 LED 멀티비전 8대를 설치하는 등
통합관제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론 이곳에서
무심천과 가경천 등
7개 하천 14곳의 수위를 관측해
하상통제 여부와 경계·위험 수위 등을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또 기상청의 위성영상과 일기예보,
폭염 현황 등의 자료도
실시간으로 공유해
이상기후 즉각 대응도 가능해졌습니다.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청주시는
2억 5천만원을 들여
상황실에 LED 멀티비전 8대를 설치하는 등
통합관제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론 이곳에서
무심천과 가경천 등
7개 하천 14곳의 수위를 관측해
하상통제 여부와 경계·위험 수위 등을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또 기상청의 위성영상과 일기예보,
폭염 현황 등의 자료도
실시간으로 공유해
이상기후 즉각 대응도 가능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