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 1년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제2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제는 구슬을 꿰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일) 월례직원조회에서
“바이오헬스산업과 수소산업,
2차전지, 시스템반도체산업 등의
육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벌여놓은 일을 현실화하려면
실무단·추진단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해야 하며,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논리 개발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