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없어서"...여중생 선수 다치게 한 코치 '출전정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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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7.01 댓글0건본문
예의가 없다는 이유로
여중생 선수에게 물건을 던져
다치게 한 코치가 징계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최근
청주 모 중학교 소프트볼 선수에게
휴대전화를 던진 코치의 징계 건을 심의해
만장일치로 출전정지 1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도체육회 소속 전임 코치인 A씨는
지난 5월 26일 여중생 15살 B양이
대화 중 예의없이 행동한다며
휴대전화를 던져 상해를 입혔습니다.
B양은 당시 코뼈가 골정되는 등
큰 부상을 입어
청주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중생 선수에게 물건을 던져
다치게 한 코치가 징계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최근
청주 모 중학교 소프트볼 선수에게
휴대전화를 던진 코치의 징계 건을 심의해
만장일치로 출전정지 1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도체육회 소속 전임 코치인 A씨는
지난 5월 26일 여중생 15살 B양이
대화 중 예의없이 행동한다며
휴대전화를 던져 상해를 입혔습니다.
B양은 당시 코뼈가 골정되는 등
큰 부상을 입어
청주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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