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공사현장서 60대 근로자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26 댓글0건본문
어제(25일) 오전 11시 50분쯤
음성군 생극면의 한 수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60살 A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을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용수로 상판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생극면의 한 수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60살 A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을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용수로 상판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