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이 전국체육대회
D-100일 강화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충북선수단은 오는 10월 4일부터
서울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종합 7위를 목표로
종목별 야외 훈련과
전지훈련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체육회는
목표달성을 위해
각 종목단체별 경기력 목표달성과
경쟁팀 전력분석,
종목별 경기장 적응훈련 등을
중점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