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확진농가 8곳 추가…도내서 모두 9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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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4 댓글0건본문
과수화상병이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사이 과수원 8곳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24일)까지 의심신고를 한 농가는 109곳으로,
이중 확진판정을 받은 농가는
모두 9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과일나무를 말라죽게하는 세균성 식물병으로,
치료할 약제가 없어
‘과일나무의 구제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사이 과수원 8곳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24일)까지 의심신고를 한 농가는 109곳으로,
이중 확진판정을 받은 농가는
모두 9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과일나무를 말라죽게하는 세균성 식물병으로,
치료할 약제가 없어
‘과일나무의 구제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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