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뒤 충북지역 학령인구 7천명 가까이 줄어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5 댓글0건본문
오는 2023년 충북지역 학생 수가
올해보다 7천명 가까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학생 수는
19만 천 300여명 수준이지만,
4년 뒤인 2023년에는
18만 4천 400여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전체 학생 수가
이같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지만
전체 학교 수는
올해 811개교에서 824개교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올해보다 7천명 가까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학생 수는
19만 천 300여명 수준이지만,
4년 뒤인 2023년에는
18만 4천 400여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전체 학생 수가
이같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지만
전체 학교 수는
올해 811개교에서 824개교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