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성추행한 진천군 소속 공무원 감봉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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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3 댓글0건본문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최근
여직원을 성추행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간부공무원에게
감봉 3개월의 경징계를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부서 회식에서 발목을 다쳐 입원한
여직원 B씨를 병원에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진천경찰서는
A씨를 준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여직원을 성추행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간부공무원에게
감봉 3개월의 경징계를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부서 회식에서 발목을 다쳐 입원한
여직원 B씨를 병원에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진천경찰서는
A씨를 준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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