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확진 농가 10곳 추가…도내서 모두 8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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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1 댓글0건본문
과수화상병이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과수원 10곳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21일)까지 확진판정을 받은 농가는
모두 82곳으로,
피해 면적은 58헥타아르,
축구장 80개 면적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과일나무를 말라죽게하는 세균성 식물병으로,
치료할 약제가 없어
‘과일나무의 구제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과수원 10곳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21일)까지 확진판정을 받은 농가는
모두 82곳으로,
피해 면적은 58헥타아르,
축구장 80개 면적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과일나무를 말라죽게하는 세균성 식물병으로,
치료할 약제가 없어
‘과일나무의 구제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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