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의심신고 추가 접수…확진판정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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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0 댓글0건본문
과수화상병이
도내 북부지역에서
크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발병 의심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어제(19일)까지 접수된 의심신고는
제천 4곳, 충주 2곳 등 모두 6곳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도내
과수화상병 의심신고 농가는
모두 2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정밀검사를 통해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해당 농가들에 대한
확진 판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달 24일
충북에서 과수 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모두 71곳에 달합니다.
도내 북부지역에서
크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발병 의심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어제(19일)까지 접수된 의심신고는
제천 4곳, 충주 2곳 등 모두 6곳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도내
과수화상병 의심신고 농가는
모두 2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정밀검사를 통해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해당 농가들에 대한
확진 판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달 24일
충북에서 과수 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모두 71곳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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