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미세먼지 특위, 한국당 2명 사임‘반쪽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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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0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원인실태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빠진 채
반쪽 특위로 출범했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오늘(20일)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자유한국당의 전규식·홍성각 의원의
특위 위원 사임계를 수리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숙·김성택 의원을
보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11명의 특위 위원은
민주당 10명, 정의당 1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특위 위원들 중 7명이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지난달 중순 사임계를 내면서
졸속 구성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미세먼지 원인실태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빠진 채
반쪽 특위로 출범했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오늘(20일)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자유한국당의 전규식·홍성각 의원의
특위 위원 사임계를 수리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숙·김성택 의원을
보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11명의 특위 위원은
민주당 10명, 정의당 1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특위 위원들 중 7명이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지난달 중순 사임계를 내면서
졸속 구성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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