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청주TP 유적 현지·이전보존 방안 조건부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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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0 댓글0건본문
문화재청이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2차 부지
유적의 일부를 이전보존하고
일부는 원형 보존하겠다‘는
시행자의 보존 방안을
사실상 수용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문화재청 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는
어제(19일) 회의를 열고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사업단지
확장부지 내 유적 보존방안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분과위는 사업시행자가 제시한
문화재 보존방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받아
시행하도록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청주TP 2차 부지 유적 발굴 결과
이곳에선 4세기에서 5세기 분묘와
제철유적, 1천400여점의 유물 등이
출토됐습니다.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2차 부지
유적의 일부를 이전보존하고
일부는 원형 보존하겠다‘는
시행자의 보존 방안을
사실상 수용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문화재청 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는
어제(19일) 회의를 열고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사업단지
확장부지 내 유적 보존방안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분과위는 사업시행자가 제시한
문화재 보존방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받아
시행하도록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청주TP 2차 부지 유적 발굴 결과
이곳에선 4세기에서 5세기 분묘와
제철유적, 1천400여점의 유물 등이
출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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