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전국 최대규모 중부권 택배 허브터미널 구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0 댓글0건본문
진천군에
전국 최대규모 중부권
택배 허브터미널이 구축됩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오늘(20일) 진천군 초평 은암산업단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택배 허브터미널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에 구축되는 택배 허브터미널은
전국 최대규모인 14만4천여㎡의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고,
1일 처리량이 150만 박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자체 15개 허브터미널의
1일 처리량을 모두 합한 물량보다
많은 규모입니다.
전국 최대규모 중부권
택배 허브터미널이 구축됩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오늘(20일) 진천군 초평 은암산업단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택배 허브터미널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에 구축되는 택배 허브터미널은
전국 최대규모인 14만4천여㎡의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고,
1일 처리량이 150만 박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자체 15개 허브터미널의
1일 처리량을 모두 합한 물량보다
많은 규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