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확진 농가 72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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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0 댓글0건본문
과수화상병이
도내 북부지역에서
크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확진판정을 받는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최초 신고 이후
오늘(20일)까지 접수된 의심신고는
모두 99건으로,
이중 72건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의심신고 농가는
모두 2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정밀검사를 통해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해당 농가들에 대한
확진 판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도내 북부지역에서
크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확진판정을 받는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최초 신고 이후
오늘(20일)까지 접수된 의심신고는
모두 99건으로,
이중 72건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의심신고 농가는
모두 2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정밀검사를 통해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해당 농가들에 대한
확진 판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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