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 불법 성매매 일제단속…업주 등 1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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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1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 풍속수사팀이
불법 성매매 일제단속을 벌여
마사지 업소 등 5곳에서
성매매 알선 업주와 성매매 여성 등
11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성매매 광고사이트에 글을 올려
10만~2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주 조사와
압수한 영업용 휴대전화 분석을 통해
성매수자들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불법 성매매 일제단속을 벌여
마사지 업소 등 5곳에서
성매매 알선 업주와 성매매 여성 등
11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성매매 광고사이트에 글을 올려
10만~2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주 조사와
압수한 영업용 휴대전화 분석을 통해
성매수자들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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