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금강서 다슬기 잡던 5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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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1 댓글0건본문
오늘(21일) 오후 2시 20분 쯤
영동군 심천리 금강에서
5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9에 A씨의 실종사실을 알린 동료들은
"어제 오후 9시 쯤부터
인근에서 다슬기를 잡고 있었는데,
A씨가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심천리 금강에서
5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9에 A씨의 실종사실을 알린 동료들은
"어제 오후 9시 쯤부터
인근에서 다슬기를 잡고 있었는데,
A씨가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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