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충북도 현장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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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기존 월 1회였던
도내 양돈농장 현장 점검을 주 2회로 늘리고
각 시·군별로 담당관을 1명씩
추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각 시·군에
야생 멧돼지 접촉차단을 위한
울타리 시설 등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재 중국과 북한 등에서 번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제수역사무국이 지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발병할 경우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질병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기존 월 1회였던
도내 양돈농장 현장 점검을 주 2회로 늘리고
각 시·군별로 담당관을 1명씩
추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각 시·군에
야생 멧돼지 접촉차단을 위한
울타리 시설 등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재 중국과 북한 등에서 번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제수역사무국이 지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발병할 경우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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