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주의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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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18 댓글0건본문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중국와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서 번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늘(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해외에서 육포, 소시지, 만두, 피자, 햄 등
불법축산물 국내 반입을
금지해 달라”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달합니다.
충북도는 지난 3월부터
도내 45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중국와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서 번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늘(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해외에서 육포, 소시지, 만두, 피자, 햄 등
불법축산물 국내 반입을
금지해 달라”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달합니다.
충북도는 지난 3월부터
도내 45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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